㈜휴먼에이스(대표 고성호)는 글로벌 IT·BT·CT·NT 중심의 글로벌 융복합 R&D 허브 클러스터 판교테크노밸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약개발 시 동물실험을 대신할 수 있는 신약개발 솔루션을 소개했다. 신약 개발은 10~15년의 기간이 필요하고 약 5조 원의 고비용이 소요되고 있으며, 10,000여 회의 시도 중 한 번 성공하는 매우 낮은 성공률을 보인다. 또 기존 2D 세포배양에 의한 약물 독성 실험은 실제 생체구조와 다른 환경에서 수행되고 있으며, 동물실험에 의한 약물 독성 평가는 종간의 차이점이라는 한계점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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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에이빙(AVING)